전남도의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가
전남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는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도내 512개 마을 사업장에서
95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말 2년 근로 계약이 종료될 청년들 가운데 75%인 13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2017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 행안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국가 사업으로도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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