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전 8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둔기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부부 싸움 도중 화가 난 부인이
둔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경찰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강도나 절도, 가정폭력 등의
범죄 활동이 증가하는 증가하는 것에 대비해
특별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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