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지역에 납부를 하지 않고 있는 공익 기부금이 22억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장학재단설립 약속도 지지부진한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약속이행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들어갔습니다.
◀ＳＹＮ▶
"이행하라. 이행하라.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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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천에서도 전시민 재난지원금 지원을 둘러싼 논란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수와는 달리 시 당국은 적극적인 반면 의회가 숙고하는 분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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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신중론 속에서도, 도민들의 여론은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보다 전남지역의 찬성 여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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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설을 둘러싸고 논란이 뜨거웠던 순천 동천 출렁다리가 내일 개통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