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귀성과 귀경길 이동시간이
지난해보다 조금 줄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 등 교통당국은
실제 교통량과 다를 수 있지만
이동자제가 당부되면서
올해 추석 연휴기간 광주와 전남지역 고속도로 교통량이 36만 2천대로 지난해보다 6.4% 줄고
귀성과 귀경길 이동시간 역시 지난해보다
40분에서 1시간 가량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가장 혼잡할 때를
귀성은 내일(30)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귀경은 다음 달 1일부터 2일 오후까지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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