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동천 출렁다리를 개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오천 동천 저류지와
풍덕 산책로를 연결하는
동천 출렁다리 조성을 완료하고
내일(30)부터, 일반 시민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천 출렁다리는
총 사업비 33억 7천 9백만 원을 투입한
보행교로 길이 181m, 폭 1.5m 규모로
건설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