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각종 기관, 청사등에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전화 출입관리 서비스가 도입됐습니다.
여수시가 시청사와 읍면동주민센터,
전통시장 등 60곳에 도입한 이 시스템은
출입에 앞서 입구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고 5초 정도 안내를 들으면 청사에
입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여수시는 QR코드 방식을 도입했지만
중, 장년층과 2G 방식 휴대전화기 소유자는
사용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와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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