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추모공원 봉안시설 방문성묘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추석 연휴 추모공원 봉안시설 운영과 관련해
오는 26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성묘예정일 하루 전까지 신청을 받아,
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봉안시설 방문성묘 운영방식은
시간단위로 300명 이내로 예약 접수되며,
50명 단위로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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