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정부지원이나 시의 힘만으로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고, 1차 위기 때처럼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동참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올 초, 착한임대료 운동으로
순천지역에서는 940개 상가가 감면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60%가 공공기관 관련
시설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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