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항일독립운동 재평가와
독립운동가에 대한 진상규명,
명예회복과 선양사업 등을 뒷받침할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국가보훈처 자료에 따르면
전남에는 전국 전체 독립유공자의 2%에 불과한
174명만 등록돼 있는 실정이며,
학계에서는 제대로 된
연구와 평가가 이뤄지지 못해
전남지역 독립유공자 수가 적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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