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중국 닝보시가
양 시간의 우호교류 20주년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념행사를 갖습니다(가졌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닝보시를 방문해
우호교류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진데 이어
오늘부터 사흘동안 중국 닝보시 대표단이
답방형식으로 순천시를 방문해
한.중 지방정부 간의 양방향 교류 노력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닝보시 대표단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양시의 미술.사진작가 작품 전시회를 참관하고, 중국 정원에서 닝보시를 상징하는
청동 솥 제막식 등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했습니다).
앞서 순천시는
생태도시를 상징하는 시조인 흑두루미 조형물을 닝보시로 보내 제막행사를 가진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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