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5개 사업에 22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예산 222억원에
지방비 160억원을 추가 지원해
도내 주택과 상가 등 4천700여개소 건축물에
태양광 만8천여kw, 태양열 4800여㎡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사업은
광양시 등 5개 시·군에
총 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돼
천 859개소 건축물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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