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무단이탈한
시민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25일부터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라는 행정명령을 어기고
격리장소를 이탈해 낚시를 다녀오는 등,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무단이탈자 2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격리장소 무단이탈은 중대한 불법행위라며,
위반시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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