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추석 연휴에 전남지역에서 85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다음달 5일까지 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이
자율점검한 결과를 컨설팅하는 한편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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