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향우들을 위해
추석맞이 온라인 성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순천시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고인의 사진 등을 업로드 한 뒤
추모의 글을 올리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21일 정오부터
25일까지 접수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추모공원 방문 성묘는
가족단위 5인 이내, 머무는 시간은
10분 이내로 제한하고,
봉안시설 내 제례실은 폐쇄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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