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등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을 전후해 개방됐던 임도시설이
올해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산림청은 당초, 임도 개방을 추진했지만,
중대본의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에 따라 개방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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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9-15 20:40:05 수정 2020-09-15 20:40:05 조회수 7
벌초 등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을 전후해 개방됐던 임도시설이
올해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산림청은 당초, 임도 개방을 추진했지만,
중대본의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에 따라 개방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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