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초등학생들이
코로나19 진료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순천송산초와 삼산초 학생 90여 명은
순천의료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에게
직접 손으로 쓴 위문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삼산초 학생들은
지난 축제에서 모은 돈으로
의료진을 위한 간식도 함께 전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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