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초까지 확진자가 발생했던
동부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는
모습입니다.
순천은 지난 3일 이후, 광양은 1일 이후부터
지역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접촉자들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도
양성판정이 나오지 않으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로 접어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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