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수산식품의 미국 수출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 속에도
올 7월 말 기준 미국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한
5천 390만 달러를 기록해
수출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농수산물 수출 품목은
김 3751만 달러, 유자차 55만 달러,
주류 47만 달러 등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