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자신에게 제기된 부동산 미신고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 전에 월세로 거주하다
당선 후에 전세로 옮긴 사실은
취득 일자만 확인해도 알 수 있다며
이 문제를 석연치 않은 재산 변동이었다고
주장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한편 총선 전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받고 있는
조수진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일부 여당 의원들의 재산 신고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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