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8곳이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철도역사문화사업단 준비위원회 등
전국 최다 8곳의 신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두레PD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캠핑, 숙박, 여행알선, 운송사업체 등을
창업할 수 있도록
문체부에서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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