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다음 달 예정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1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추진위원회도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올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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