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응급상황 대처와 관리를 위해
1:1 전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월부터,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으로
자가격리했다 해제된 시민이
지금까지, 2천 970명에 이르고 있고,
현재는 226명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자가격리 중인 226명을 1:1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밀착 관리하고
자가격리자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