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수확기에 농가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포획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말까지
전문 수렵인 30여 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꾸려
군사시설이나 도심지 등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유해 야생동물 포획과 예찰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광양에서는
멧돼지 430여 마리와 고라니 690여 마리등
농가 유해동물 1,100여마리가 포획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