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내일(5)부터
주요 관광지 운영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광양시는 당분간 운영 중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말부터 확진자가 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구봉산 전망대와 역사문화관 등
관광지 9곳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며
추이를 지켜본 뒤 개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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