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을 앞두고
토지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한 달동안
토지 소유주들과 계약을 통해
전체 부지의 56%인 101만 제곱미터를
매입했다며 다음 달까지 2/3 이상의 토지를
확보해 전라남도와 시행사가 참여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또 인허가와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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