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60대 여성이
오늘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 보건소는
휘트니스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중이던 이 여성은
격리이후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지역은 지난 1일 1명 외에
아직까지 확진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순천이 68명, 광양이 20명이며
자가격리자는 각각 1,554명과 136명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