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코로나19 검체자 감소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종합대책반을 확대 가동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2일부터, 팔마체육관에 설치한
드라이브 스루 임시 검사소를
오늘부터(31),잠정 중단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상황에 따라
보건소 대책상황실에 3개반 외에도
본청에 5개팀의 코로나19 대책지원반을
별도로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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