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7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7번 확진자와 식사를 했던 일행 중 한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확진자는 2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특별한 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광양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4명을 포함해 19명으로 늘었으며
315명이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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