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요 관광지의 방역환경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방역요원을 선발한 뒤
관내 관광지 12곳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맞춰
주요 관광지 운영을 임시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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