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 승차권을 100% 비대면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다음달 1일부터 사흘동안
추석기간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 등의
승차권을 100% 온라인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SRT 측도
다음달 8일부터 사흘동안 100% 비대면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IT 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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