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건·의료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광주전남건강포럼이
정부와 의료계의 협의기구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건강포럼은 성명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는 대치를 끝내고
의료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가 전국에 확산되면서
의료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환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의료계의 신속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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