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내 확진자가
광양 LF 스퀘어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긴급방역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광양시는
순천 44번 확진자가 해당 상가에서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 뒤
오늘(27)부터 임시폐쇄했다며
12명의 밀접 접촉자 외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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