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탈주범 신창원이 붙잡혔던 지역의 현장,가장 먼저 MBC카메라가 포착했다는 사실 아십니까?
남해안 일대를 거대한 기름띠로 덮어버렸던
씨프린스로 해양오염사건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안해역에 아픈 상처로 남았습니다.
지난 50년간 전국을 뒤흔들었던 우리 지역의 사건과 사고 문화이벤트를 되돌아 봅니다.
이어서 조희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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