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순천 황전면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24일,
정부가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한 가운데,
황전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수해에 코로나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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