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지자체의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 달부터 인상됩니다.
각 시,군은
전남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결정을 토대로
일반요금을 1,500원으로 올리고
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 요금 역시 구간별로
올릴 계획입니다.
대신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경우
지자체별로 추진하는 지원정책에 따라
교통비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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