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관내 확진자가 늘면서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금호동과 중마동에 확진자들의 동선이
집중돼 해당지역 검사인원이 늘 것으로 보고
기존 보건소와 함께 백운아트홀에도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루 평균 검체 건수가 5백여 건에 달하면서
검사결과가 늦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양해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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