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개장 이후 처음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천년 자연휴양림을 개장한 이후
숙박동 정비와
각종 체험시설을 갖춘 결과
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수만
이달들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자연휴양림내에 산막외에도
목재문화체험장과 치유의 숲을 새로 조성하고
산림종합 휴양단지로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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