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폐사한 여수아쿠아플라넷
벨루가 루이 등과 관련해 해양수산부가
수족관 돌고래 복지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최근 해수부는 약 2주간 전국 수족관의
돌고래 서식 환경을 점검하고,
돌고래 방류 등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기 위해
수족관과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협의할 수 있는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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