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를 가로지르던 짚트랙이 운행중 뚝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흥군이 30억원을 투자해 설치한 국내 최장 짚트랙의 아찔한 사고,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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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끊어진다는게 관광객들의 목숨과도 직결되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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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수욕장 사전 예약제가 사실상 유명무실 합니다.
여수지역 해수욕장의 코로나19 방역태세는 어떤지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SYN▶
"펜스를 다 쳐놨는데 넘어가신 거예요? 넘어가신 분들이 문제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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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체상태인 남북교류의 돌파구로 지자체간 소통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임종석 이사장의 남북교류협력재단과 순천시간 협약의 배경을 들여다 봤습니다.
◀SYN▶
"상대적으로 훨씬 더 안정된 이런 협력 사업이
진행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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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양제철고의 일반고 전환이 백지화 됐습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 없는
일반고 전환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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