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야간에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대폭 늘어납니다.
광양시는 다음달 1일부터
월요일에서 토요일 밤 12시까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기존 30개소에서 12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전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며
이용부모에게는 보육료를
시간당 3천원씩
월 60시간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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