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025년까지
배전과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 학생 통학로 등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여
한전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사업이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포함되면서
시 예산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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