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의 영향으로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오늘 아침 9시 10분쯤 최대 3.5~3.9m를
기록했던 전남동부지역의 바닷물 높이는
잠시 후 9시 20분쯤 3.4~3.8m까지
높아지겠고, 조류의 흐름도 빨라질 것으로 보여
침수 피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슈퍼문은 6년만에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과
함께 나타나지만
전남동부지역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
달 관측이 힘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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