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올 시즌 첫 경기를
수원 삼성과 갖고
홈 개막전은 포항스틸러스와 치릅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발표한
2018시즌 K리그 1 경기 일정에서
전남드래곤즈 시즌 첫 경기를
오는 3월 1일 원정경기로 수원과 갖고
이어 홈 경기는
3월 11일 포항스틸러스와
제철가 더비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 1은 모두 12팀이
팀당 38경기씩 228경기를 치르며
대회 방식은 예년과 같은 정규 라운드 후에
스플릿 라운드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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