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 농산물의 직거래 형태 판매액이
2천 20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의
농산물 유통 식품 분야 46개 지표를 집계한
결과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올 한해 2천 207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시군 농산물 유통 식품 분야
평가에서는 해남군이 대상을,
강진과 담양군,영광군이 최우수상, 영암군과
광양시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