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올해 11월로 예정됐던
광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광양시는 아직 감염병 위험이 잠복해 있고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고려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양에는
40여 개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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