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안전망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디지털 교육 사업을 추진합니다.
39억 원의 국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85개소를 디지털 역량센터로 지정해
오는 24일부터 도민 2만 5천여 명을 교육하고, 이를 위해 340명의 강사도 채용합니다.
디지털 역량센터에서는
문자보내기와 폰뱅킹 등 간단한 생활교육부터 그래픽 디자인 등 취업연계 교육도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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