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1)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이
광주소방학교 시설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05명이 됐습니다.
한편 해외입국자를 제외한
지역 내 감염은 지난 25일 이후
일주일동안 0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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