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승남 의원이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권역별 해양쓰레기
처리시설을 동시에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간 발생하는 14만5천톤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는
현재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며
특별 관리해역 이외에도
득량만과 여자만, 함평만 등에도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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