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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7-29 20:40:04 수정 2020-07-29 20:40:04 조회수 0

1.여순사건 특별법안이 21대 국회 초기에 발의 되면서 그 어느때 보다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안의 내용과 제정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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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특별법 제정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권역내 정계와 시민사회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거대여당의 힘을 모으는 구심점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SYN▶
"행안위 위원들을 중심으로 방문해서 국회의원들을 설득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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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수 수산물 특화시장 갈등 해소를 위해 시의회가 당사자들을 불러 중재에 나섰습니다.
◀SYN▶
"전기를 끊어버립니다. 이게 시장 관리권입니다."
◀SYN▶
"상·하수도 과다하게 써라. 특화시장이 2차 부도 위기에 닥치게 됩니다."

입장차는 여전했지만 새로운 중재안의 가능성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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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사업이 정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도 기획재정부가 국가계획으로 승인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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