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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고질적 결원 해소해야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7-27 07:40:04 수정 2020-07-27 07:40:04 조회수 1


해양수산과학원의 결원이 매년 10여 명에
이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은
"현재 해양수산과학원 직원 143명으로
정원보다 10명이 적은 상태"라며,
지원과 연구소 근무자의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시와 떨어진 연구소 등의
관사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도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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